어떤 사람에게 승계할지 유형만 정하세요- 그 외에는 심바에서 맞춰드립니다
고용후승계란?
승계 할 사람을 직접 선정&교육하고, 약 1년 정도의 승계 과정을 거쳐서 사업을 승계하고 약 5-10년에 걸쳐 선납금과 배당금 등으로 매각 대금을 분할납부 받는 것 입니다.
승계 대상은 (1)내부직원 (2)외부전문가 등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고용후승계의 장점은?
1.
승계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작은 사업은 적절한 매수자를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운영이 개인의 역량에 달림, 영업이익이 크지 않음 등)
2.
직접 6개월-1년 정도의 합을 맞춰봄으로써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됩니다.
3.
매도인-매수인 사이에 변호사가 개입함으로써 양 당사자가 계약의 이행과 혹시 모를 불이행 시의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미리 노티받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종 질문
1.
승계를 진행하다가 멈출 수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교육과정, 승계과정 중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도 사전에 숙지하게 됩니다.
2.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해당 계약의 권리를 현재의 가치로 산정하여 상속자산에 포함되게 됩니다 (사업이 어려워지게 된다면, 그만큼 반영되게 됩니다.
고용승계와 매각과의 차이점
1.
매각은 단번에 회사를 매각하는 것이고, 서로 정보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인수자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면 고용승계는 승계자가 저자본으로 승계 받아서 운영하고,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배당을 통해 갚아나가는 것으로 이를 통해 승계를 원활하게 하고자 합니다
상속세 이득
1.
승계 후 남은 잔액의 분할해서 배당하는 채권은 미래에 소득이 불투명한 채권으로 상속시점이 아니라 상속 이후에 “납부유예” 신청을 통해서 미래에 사업의 상황에 따른 배당이 가능 (미래에 분납)
2.
해당 채권은 상속세에서 현재에 제외되기 때문에 상속 시점의 상속세 부담을 줄일 수 있음
고용 승계 수수료
1.
자문료 (고용승계 계약 자문료)
2.
매년 관리비 (이행 여부, 회계 여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