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하기로 결정만 하세요-
감정 상할 일, 복잡한 일인 계약은 “심바로이어즈”가 정리해드립니다.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요?
(1) 콜라보 등 협업을 할 때, 서로 협업에 대한 생각의 기반이 다를 때
(2) MOU 이후 세부 조건 협상 시
(3) 공동창업 등 같이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를 때
공정한 협업을 위해선 공정한 제3자가 필요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하는 심판 없는 격투 시합은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매너 있어도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갈 것 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그런 일은 매번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분 조정 같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괜히 감정이 상해서 팀이 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인성의 문제라기보다 서로 선을 넘어서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바로이어즈는 협업 조정 과정에서 무리한 요구를 룰에 맞춰서 서로 이해를 요청하고, 합의할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립니다.
혹시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1.
다행히 서로의 감정이 상할 필요 없이 전적으로 제3자인 심바로이어즈의 잘못이므로 변호사를 교체하면 됩니다.
2.
당사자들끼리 직접 교섭하는 최후의 방법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단, 당사자들끼리 직접 교섭하는 경우 갈등이 커진다면 당사자들의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협상은 최종적으로 결렬 될 우려가 큽니다.
어떻게 진행될까요?
1.
협의를 담당할 변호사를 직접 선택하고,
2.
협업할 내용을 전달하고(이메일 등), 타임차지/성공보수를 정해서 보냅니다 (아래 양식 참고)
3.
심바에서 이메일 확인 후 수락하면, 사전 착수금 납입으로 계약이 시작됩니다.
4.
심바는 (1) 우선 협상 기준을 양쪽에 제안 및 설명하여 합의하고 (2) 기준에 따라 양쪽의 조건을 조정합니다 (3) 이 경우 추후 협업 불가 시의 경우 등도 사전에 미리 정해둠으로써 문제 발생 소지를 차단합니다.
5.
협의 완료되고 계약서 작성까지 마무리 되는 것으로 심바의 일이 끝나고,
6.
양 당사자는 마음 편하게 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참고 사례
카카오벤처스 사례
대표이사가 급히 지주사인 카카오로 이직하면서 주주총회 의결 사항인 내용을 대표인 본인이 스스로 계약서를 업데이트 함으로써 자기거래가 되고, 이는 다음 대표가 배임문제로 휩싸이게 됨
투자 계약의 무기한의 사전동의권 사례
무효인 조항. 기한을 정함으로써 서로 간에 이익을 맞춤 (해외 사례에서는 이후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지 않으면, 경영 이사 선임 등의 조항이 무효화 되고 재무적 투자자로 남게 됨)
모 회사 다수의 주주간 분쟁 및 협약 사례
문제가 된 부당한 계약 조항에서 위법적 사유에 따른 조항 삭제 요청. 삭제가 받아들여지고, 큰 분쟁없이 조정안이 받아들여지고 해결 됨 (해당 조항으로 다투기 전에 위법적 조항임을 사전에 노티하여 큰 문제 없이 조정된 사례)
자문 비용 정책
위 과정에 대해서 시간당으로 청구하고, 어떤 변호사와 진행할 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나 일정 시간이 지날 때 마다 알려드림)
변호사 이름 | 시간 당 청구금액 | 협업 완료 시 성공보수 |
허재창 변호사 (10년 이상 경력) | 10만원/시간 | |
홍윤석 변호사 (3년 이상 경력) | 7만원/시간 | |
XXX 변호사 (1년 이상 경력) | 4만원/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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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수는 스톡옵션 등으로 지급이 가능합니다 (사전 약정 시)
성과보수 (대상이 된 금액, 세부산정은 기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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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언더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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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이상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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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이상 : 0.5%
